딱히 이유가 있다기보단 없이 살아서 습관같이 그렇게 됐고
뭔가 얼마를 써도 내 맘에 드는 소비가 없을것 같아서
(ex. 여행에 n백 태우는것도 아까울거같고 가방같은것도 그렇고) 그러고 사는데
어제 친구들 만나서 친구들이 플렉스도 하고 살라고 하는데
딱히 할말이 없어서
집 사고싶어서 돈모은다고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갑자기 대단하다고 해줘서 뭔가 일이 커져버린 느낌..........
뭔가 얼마를 써도 내 맘에 드는 소비가 없을것 같아서
(ex. 여행에 n백 태우는것도 아까울거같고 가방같은것도 그렇고) 그러고 사는데
어제 친구들 만나서 친구들이 플렉스도 하고 살라고 하는데
딱히 할말이 없어서
집 사고싶어서 돈모은다고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갑자기 대단하다고 해줘서 뭔가 일이 커져버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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