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페미 관심 많고 트위터도 함

같이 일했음
자기한테 위협될 것 같으니까
(내가 상급자들한테 더 인정받고 따로 불려 다니며 승진함. 당연히 엠바고 있어서 말 못하는 거 많음)
자기한테 안 깐다고 인사 안 받고 폭력성까지 보임
알고 지낸지 10년만에 본성을 안거지

그래도 내가 알고 지낸 10년을 생각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호인으로 소문났으니

내 케이스가 특이한 상황이라
이 사람은 원래 좋은 사람이라고 다시 생각하고
믿어봤는데 돌아오는 건 나를 향한 견제였음

그리고 아무도 못 믿게 만들고 자기가 불통 일으켜 놓고 중간에 낀 나를 ㅂㅅ인걸로 만들더라
특히 남직원들 사이에서 그렇게..

진짜 그전에도 남자 잘 안 믿었는데
이제는 그저 웃지요
  • tory_1 2024.04.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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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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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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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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