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엄마가 그렇게 해왔어서 우리집은 계속 그랬음


지금은 자취하는데 내가 그거 면 가져와서 써 (집에서만)


세로로 접어가지구...


생각해보니 우리 언니 때부터니까 거의 40년 가까이 쓰고 있는 천이네 환경친화 ㅎㄷㄷ


매번 삶으니까 더럽지도 않고 느낌도 부들부들하고 좋아...


엄마는 천기저귀 쓰느라, 또 딸들 사춘기 때 생리대 관리 하느라 힘드셨겠찌 ㅠㅠㅠ

  • tory_1 2024.04.17 16:4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 2024.04.17 16:4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 2024.04.17 16:5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24.04.17 17:2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 2024.04.17 17:0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