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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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01 20:16

    멀쩡히 알바하며 살아가던 대학생 수가 후배공한테 잘못 걸려서 온갖 봉변당하는 이야기

    한번쯤 기억도 잃어보고~ 피폐물이었다가 로코도 되고... 말이 안 되는 거 같은데 됨 진짜야

    추천포인트 : 수가 온갖 욕지거리로 공을 혼냄

    요한님의 찰지고 맛깔나는 욕 연기에 아코가 유실 메이킹에 욕 모음집도 올려줬어 웃기니까 필청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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