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리려고 섰는데 뒤에서 누가 '살 좀 빼고 다니지 으유'라길래 개무례하다 생각했는데 문에 비치는 걸로 보니 나를 째려보면서 말하는 거더라고???
그래서 뒤로 확 돌면서 '너 나한테 그랬니? 너 나 알아?'라고 하니까 어린 게 반말이냐고 건방지다고 하는 거야
나도 열받아서 '그 나이 먹도록 무식하게 나이만 처먹어서 좋겠네?'라고 하니까 얼굴 시뻘개져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길래 비웃으면서 내림
참고로 나 171에 68임 할줌마들 젊은 여자들이 아무 말 안할 거라고 생각해서 시비 터는 거 너무 빡친다 진짜 나이 먹은 게 만능방패야 뭐야
그래서 뒤로 확 돌면서 '너 나한테 그랬니? 너 나 알아?'라고 하니까 어린 게 반말이냐고 건방지다고 하는 거야
나도 열받아서 '그 나이 먹도록 무식하게 나이만 처먹어서 좋겠네?'라고 하니까 얼굴 시뻘개져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길래 비웃으면서 내림
참고로 나 171에 68임 할줌마들 젊은 여자들이 아무 말 안할 거라고 생각해서 시비 터는 거 너무 빡친다 진짜 나이 먹은 게 만능방패야 뭐야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