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아니 이거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뜬금포는 뭐야............
아니 뭐랄까 글 자체가 나쁘다는건 아닌데 너무 뜬금없어서 당황스럽다.....
노정에서 표지 일관성 있는 작가라고 올라온거 보고 혼자 영업 당해서 본 거 였는데 아니 뭐랄까 만두라고 해서 나는 남주 이름이 만두인가 했는데 아니였어 여주 이름이 만두였다고 그것도 두만두! 강된장도 아니고 두만두가 뭐야 ㅠ 남주 이름도 이상길이래 아니 내가 토지 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뭔 이름들이 다....ㅠ
암튼 그래 그건 그냥 넘어간다고해도 아 글이 너무 ..... 너무 뭐랄까 주절주절 말이 많다 거의 반 이상은 흐린 눈으로 다음 페이지를 계속 누른거 같아
거기다 나는 키워드랑 제목이랑 표지만 보고 아 뭔가 통통튀는 귀여운 이야기인가? 아니면 풋풋하게 사랑이 싹트고 뭔가 알콩달콩인가? 암튼 이런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의 흐름에 빠지기 시작하더니 과거를 회상하며 그래 나 사실 얘를 좋아했다며........
그래도 뭐 그래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는걸 이제야 눈치 챈 사람이 그렇게 말 많고 생각 많을 수도 있는거지 ...... 해서 넘어갔는데 이게 전체 분량의 절반 이상....
그리고 그래 그래서 누구냐고 글쎄!!!
이러던 도중에 갑분싸 상대방의 정체 밝혀지기 그러더니 갑자기....
아니
아니요
뜬금없는 기억상실 .....
이거 도대체 언제적 소재야...........
아니 너무 뜬금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당황스러워 도대체 무슨 흐름으로 이렇게 된 건지도 잘 모르겠어
그러더니 갑자기 해외로 떠나더니 상대는 자전거를 타고 왔대....
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
아 정말 모르겠다..... 무슨 감성인지 모르겠어....
적어도 최근은 아니고 이천년대 감성인건 분명해... 혹시나 내가 나온지 오래된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발매 연도 2018년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모르겠다...... ㅋㅋㅋㅋ
난 단지 표지와 키워드만 확인하고 봤을 뿐인데 ㅋㅋㅋㅋ 설마 이런 내용일줄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냥 너무 놀랍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뭔가 교훈도 주는 훈훈한 내용이었어서.... 취향에 맞는 사람도 있을거 같긴한데
그게 나는 아니였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뜬금포는 뭐야............
아니 뭐랄까 글 자체가 나쁘다는건 아닌데 너무 뜬금없어서 당황스럽다.....
노정에서 표지 일관성 있는 작가라고 올라온거 보고 혼자 영업 당해서 본 거 였는데 아니 뭐랄까 만두라고 해서 나는 남주 이름이 만두인가 했는데 아니였어 여주 이름이 만두였다고 그것도 두만두! 강된장도 아니고 두만두가 뭐야 ㅠ 남주 이름도 이상길이래 아니 내가 토지 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뭔 이름들이 다....ㅠ
암튼 그래 그건 그냥 넘어간다고해도 아 글이 너무 ..... 너무 뭐랄까 주절주절 말이 많다 거의 반 이상은 흐린 눈으로 다음 페이지를 계속 누른거 같아
거기다 나는 키워드랑 제목이랑 표지만 보고 아 뭔가 통통튀는 귀여운 이야기인가? 아니면 풋풋하게 사랑이 싹트고 뭔가 알콩달콩인가? 암튼 이런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의 흐름에 빠지기 시작하더니 과거를 회상하며 그래 나 사실 얘를 좋아했다며........
그래도 뭐 그래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는걸 이제야 눈치 챈 사람이 그렇게 말 많고 생각 많을 수도 있는거지 ...... 해서 넘어갔는데 이게 전체 분량의 절반 이상....
그리고 그래 그래서 누구냐고 글쎄!!!
이러던 도중에 갑분싸 상대방의 정체 밝혀지기 그러더니 갑자기....
아니
아니요
뜬금없는 기억상실 .....
이거 도대체 언제적 소재야...........
아니 너무 뜬금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당황스러워 도대체 무슨 흐름으로 이렇게 된 건지도 잘 모르겠어
그러더니 갑자기 해외로 떠나더니 상대는 자전거를 타고 왔대....
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
아 정말 모르겠다..... 무슨 감성인지 모르겠어....
적어도 최근은 아니고 이천년대 감성인건 분명해... 혹시나 내가 나온지 오래된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발매 연도 2018년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모르겠다...... ㅋㅋㅋㅋ
난 단지 표지와 키워드만 확인하고 봤을 뿐인데 ㅋㅋㅋㅋ 설마 이런 내용일줄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냥 너무 놀랍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뭔가 교훈도 주는 훈훈한 내용이었어서.... 취향에 맞는 사람도 있을거 같긴한데
그게 나는 아니였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