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조니까 올해로 7년차에 접어든 거긴 함ㅋㅋㅋ
물려받은거고 램프만 갈아끼워서 쓰면 된다고 듣긴 함
UV 소독 기계고 집에 가져와서 돌려보니까 잘 돌아가는 것 같긴 함
잘 돌아가나 보는 중간에 문 열었더니
이상한 비릿? 쇠냄새 같은게 나긴 하던데
찾아보니까 그게 소독되는 냄새? 오존냄새라고는 하더라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돌리고나서 문 열면 냄새 안나더라고
꼭 새서 사서 써야되는 거 아니면
램프만 갈아서 쓰려고 하긴 하는데
생각보다 오래되긴 한 것 같아서 고민이긴 함ㅋㅋㅋㅋ
근데 완분할 생각이 있는 것두 아니어서 얼마나 쓰려나 싶음
신제품은 LED 소독이라고는 하던데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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