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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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2.15 13:06
    서머싯몸 면도날 최근에 재밌게 봤어ㅋㅋ
  • tory_9 2018.12.15 14:04
    2222 딱 이거 추천하려고 들어옴
    첨엔 무슨말인가했는데 추천해준사람이 하도 읽어보라고해서 약간 초반에 꾹참고 넘겼더니 나중엔 술술읽히더라규
  • tory_2 2018.12.15 13:16

    이디스 워튼 책들 추천. 순수의 시대, 기쁨의 집!

    그리고 약간 섬뜩해도 괜찮다면(공포물은 아님) 알베르 까뮈의 페스트도 재밌어. 문체가 건조하면서도 어렵지 않아서 술술 잘 읽힘.

  • tory_3 2018.12.15 13: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19 01:31:47)
  • tory_4 2018.12.15 13: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28 21:29:02)
  • tory_5 2018.12.15 13:3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tory_20 2018.12.15 22:08
    22222
  • tory_6 2018.12.15 13:34

    스탕달 - 적과 흑

    도스토예프스키 - 죄와 벌

    오르한 파묵 - 내 마음의 낯섦

    알렉산드르 뒤마 - 몬테크리스토 백작 

    펄 벅 - 연인 서태후

  • tory_7 2018.12.15 13:36

    페스트 재밌엉 죄와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랑 백 년 동안의 고독, 영혼의 집/운명의 딸, 두 도시 이야기는 지금 읽고 있는 중인데 이것도 괜찮을듯! 아 글구 다섯째 아이, 나나! + 뿌리 ㅠㅠㅠㅠㅠㅠ 

  • tory_8 2018.12.15 13:40
    제인 에어 재미있게 읽었다면 wide sargasso sea 추천행
  • tory_10 2018.12.15 14:05

    허영의 시장

    19세기 영국 상류사회에 진입하려는 야망녀 베키 샤프 이야기. 다양한 인간상 묘사와 풍자가 많고 술술 잘 읽힘 

  • W 2018.12.15 14:11

    와 이렇게 많이 해줄줄 몰랐어 ㅋㅋㅋㅋ 신난당 갑자기 행복해짐.. 다들 고마워 장바구니 넣으러 가야지 !!

  • tory_12 2018.12.15 15:24
    제인오스틴 맨스필드파크도 혹시 봤니? 나 지금 읽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ㅋㅋㅋ
  • tory_13 2018.12.15 15:49

    몽테크리스토 백작

    빨간머리 앤

    셜록 홈즈?ㅋㅋ

  • tory_14 2018.12.15 16:30

    가브리엘 마르케스 소설 추천해 존잼탱이라 밤새가면서 봤어

    백년동안의 고독이랑 콜레라 시대의 사랑!!!

  • tory_15 2018.12.15 16: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9 19:16:06)
  • tory_16 2018.12.15 17:02
    엘레나 페란테의 나폴리4부작!
  • tory_17 2018.12.15 17: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07 15:23:08)
  • tory_18 2018.12.15 17:34
    카뮈의 이방인, 토머스 하디의 테스도 추천!
  • tory_19 2018.12.15 20:35
    프랑켄슈타인 추천! 우리가 알던 그 스토리가 아님
  • tory_21 2023.08.23 20:34
    술술 잘읽히는 외국 장편고전 추천해주라! ㅅㅋ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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