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태어나서 화장해본 적이 없음.
알바할 때 화장하고 오라고 해서 아 자르든지 하겠지 하고 안 했는데 그냥 안 자르고 계속 쓰더라고?
그 이후에는 화장하라는 사람이 없고 나도 귀찮아서 안 했지.
그래서 매일 화장하는 사람은 얼마나 부지런할까 신기해.
나는 씻고 머리 말리고 에센스 찹찹 하는 것도 귀찮은데 ㄷㄷ
  • tory_1 2024.04.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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