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아빠의 사업실패로 유년기부터 반 별거 상태에서

내가 성인된 이후로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난 엄마와 살고 있어.

그 후에 아빠와 가족해체단절사유서를 행정사 통해서 구청에 제출했고
아빠가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전혀 연락 주고 받은 적 없어.

그런데 오늘 병원에서 아빠가 중환자실에 있다고 연락이 왔어.

보호자 한명이 와야하는데 아빠가 내 번호를 말했대네?

근데 난 이미 가족해체단절사유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여기서 내가 보호자가 되어버리면 부양의 의무를 지게 돼. (사내 변호사통해 자문얻음)

그래서 병원에 가지 않을 생각인데,

만약 이대로 아빠가 돌아가시면 장례절차나 그 후에 내가 무언가를 해야 하는지 감이 안 오는데...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잘 아는 톨 있니?
  • tory_1 2024.03.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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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3.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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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3.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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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3.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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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3.2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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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3.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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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3.2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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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4.03.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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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3.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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