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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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16 11:11
    케빈 볼때만해도 에즈라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을까
  • tory_2 2024.04.16 11:26

    근데 자라면서 골격이 너무 달라져서 계속 그쪽 노선으로 갔더라도 잘 안됐을거같음 신동사때도 학대받고 자란애치곤 너무 건장하던데.. 특유의 마르고 낭창한 분위기가 한몫했던거라 생각해서 

  • W 2024.04.16 11:31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디씨 캐스팅되고 벌크업을 엄청나게 시킨거더라 (물론 골격도 자랐겠지만) 이전 분위기 다 사라지고.. 이래저래 상업영화로 노선 튼게 좋은 선택이 아니었던거같음

  • tory_4 2024.04.16 11: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3 16:49:39)
  • tory_5 2024.04.16 13:15

    애초에 스타일이 큰 영화보단 독립영화에 어울리는데 신동사 저스티스리그 플래시 작품이라도 좋았으면 모르겠는데 다 별로

  • tory_6 2024.04.16 13:32
    프차에서 보여준 연기력이 너무 기대이하라 생각보다 분위기빨 많이 받는 스타일같음 근데 에즈라밀러는 전형적인 20대초중반까지만 먹힐 이미지로 어필된거라 (마름 예민 소년) 그닥 오래 못갔을듯 어차피 행실로 무너졌겠지만.....
  • tory_7 2024.04.16 15:23

    사고 제대로 안쳤으면 지금 나이대에 snl 첫 호스트로 출연 하고 지금 나이대에  좋은 작품 만나서 칸 영화제 아니면 베니스 영화제에 가고 연기력으로 인정 받은 좋은 작품 만났을듯 

  • tory_8 2024.04.17 04:26
    에즈라밀러 난 진짜 잘될줄 알았는데...병크전에도 갠적으론 작품선택이 그닥 맘에 들진 않더라고. 큰 프차안해도 톱찍는 배우들 많잖아. 근데 뭐, 이제 와서 이런 말해봤자ㅎㅎㅎ예전에 어릴때 나왔던 작품도 은근 좋은거 많았어ㅋㅋ예전에 좋아해서 다 찾아보고그랬음.
  • tory_9 2024.04.17 21:02
    글쎄 병크만 안터뜨렸어도 기회는 충분히 계속 주어졌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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