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새벽낚시갔다가 서울돌아오면 대충 오후 2-3시인데 2호선 라인을 타고 집에 돌아가야함
낚싯바늘에 걸려도 안아까운 버려도되는 패딩이 딱 무릎까지 오는 패딩인데
(배타고 바다 나가는거라 추울거같아서 패딩은 꼭입어야하지않을까 싶음)
내일 2호선에 저거 입고 타면 사람들이 쳐다볼까?
낚싯바늘에 걸려도 안아까운 버려도되는 패딩이 딱 무릎까지 오는 패딩인데
(배타고 바다 나가는거라 추울거같아서 패딩은 꼭입어야하지않을까 싶음)
내일 2호선에 저거 입고 타면 사람들이 쳐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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