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주인공 러브라인 서사도 좋지만 더 기억에 남는 건 조연들 러브라인 서사였음.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카시와바 감독 서사랑 세이난 니시무라랑 니시무라가 맨날 호박이라고 구박하던 (?) 매니저...얘네 이어져서 좋았음 ㅋㅋㅋㅋ
뜬금없지만 카즈야가 살아있었다면 러브라인이 얼마나 더 복잡해졌을지 상상만 해도 머리가 터짐...후반엔 서브남주 또 나오잖아 ㅋㅋㅋㅋ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