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101173207
삐삐쳤던 노원님 처돌인데 ...작가님이 아주 짧다고 하셔서 백야에 피는 꽃 정도 생각했거든?
근데 더 짧아지려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 전이니까 서지정보 떠있겠거니 하고 갔는데 700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정말 가볍게 살 수 있을 거 같아... 이게 또 바뀔일은 없겠지?ㅠㅠㅠㅠㅠ
사탕같은 단편이라고 하시더니 정말 사탕 가격이자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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