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원래 닭갈비 좋아했는데 엄마가 닭갈비 가게를 함
그 때 내 인생의 황금기
물론 내 체중은 저승길 갈 뻔^^
어쨌든 닭갈비 메뉴가 닭갈비/낙.닭/삼.닭 3개였어
그래서 엄마 가게 가면 내가 먹고 싶은대로 해먹음
야채 팍팍 넣어서 그 양념에 폭삭 절여지게ㅜㅜㅜㅜ
거기에 막국수 한사발 말아서.....
정말 행복했다
  • tory_1 2024.04.25 14:24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24.04.25 14:2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 2024.04.25 14:2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24.04.25 14:2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 2024.04.25 14:3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