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구글에 이름만 쳐도 치터라고 연관 검색어 만들고 치팅 꼬리표 붙여 조리돌림 엄청느게 당하고 있기는 하지만 앨범 나오기 전부터 테일러 극성팬(모든 팬 전체를 칭하는 건... 아님...^^!) 들이 앨범 나오는 날이 조알윈 제삿날이라며 다같이 디데이 카운트다운 세고 있던 거 생각하면... 거기서 더 심해질 건덕지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에 나도 모르게 안심하게 됨. (내가 팬인데 내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 트위터에 검색하면 지옥도 그 자체라 팬계정들끼리 요정마을마냥 비계로 살음...싯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