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회 매 회 너무 재미있고 짜임새있고
행복하고 따스했고
사랑이 넘치고 ㅠㅠ
보는 사람한테도 따뜻하게 유쾌하게 치유해주는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는 용식이 같아 따뜻한 게 ㅠㅠ
정말 솔직히 안좋은 슬픈 힘든 내용이 많은 드라마인데 실제 인생도 그렇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는 게 넘 좋다
나는 솔직히 매 회 매 회 넘 만족스러웠고 행복했어
아쉬운건 드라마가 끝나가는 것 뿐
몇 년만에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해서 작감배 다 사랑한다고오
ㅠㅜ
근데 보내주기 싫다 ㅠㅜ 옹산으로 이사가서 살고 싶다 ㅋㅋ동백이랑 용식이랑 옹산사람들 사는 거 구경하고 싶다
행복하고 따스했고
사랑이 넘치고 ㅠㅠ
보는 사람한테도 따뜻하게 유쾌하게 치유해주는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는 용식이 같아 따뜻한 게 ㅠㅠ
정말 솔직히 안좋은 슬픈 힘든 내용이 많은 드라마인데 실제 인생도 그렇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는 게 넘 좋다
나는 솔직히 매 회 매 회 넘 만족스러웠고 행복했어
아쉬운건 드라마가 끝나가는 것 뿐
몇 년만에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해서 작감배 다 사랑한다고오
ㅠㅜ
근데 보내주기 싫다 ㅠㅜ 옹산으로 이사가서 살고 싶다 ㅋㅋ동백이랑 용식이랑 옹산사람들 사는 거 구경하고 싶다
드라마 끝나고 이렇게 허전한 마음 드는거 처음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