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생 톨이지만
그동안 짧으면 1일 길면 9개월.. nn번의 입퇴사를 겪은
나톨의 간결의 후기야ㅋㅋㅋ
-쎄한 느낌 어디 안 간다
-쎄하다고 느낄 때 도망가라 안 바뀐다
-나에게 맞는 부분 확실히할 것, 호불호
환경, 화장실, 상사, 회사분위기, 반복작업, 기획업무, 숫자, 서류작업, 엑셀 등
-참을 수 있지만 참을 수 없는 것
-사람으로 못 버팀 vs 일때문에 못 버팀
-원래 다니고 있는 직원들이 가장 솔직하게 회사 분위기 알려줌, 궁금하다면 그들을 캐내라
-사람의 본색은 적어도 6개월은 겪어보고 나온다^^
첨은 다 잘해줌, 첨에도 안 잘해주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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