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현: 누나는 고전적인 동양미와 분위기가 있다. 그동안 누나에게 여러 번 말해도 인정하지 않았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누나만의 분위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 줘서 기분이 좋았다.
철현: 누나에게도 울타리가 생겼으면 했다. 사람들이 누나의 매력을 알아 봐주니 매형 면접 장면에서는 입에 모터가 달린 것처럼 신나서 이야기했던 것 같다.
https://img.dmitory.com/img/202404/2Ln/ZyJ/2LnZyJ5S5a4064WMoQgweY.jpg
이 남매 좋아..
철현: 누나에게도 울타리가 생겼으면 했다. 사람들이 누나의 매력을 알아 봐주니 매형 면접 장면에서는 입에 모터가 달린 것처럼 신나서 이야기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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