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별 도움 안되는 영혼없는 서사여서 문제...
비중 줘도 별 임팩트 없었거나,
오히려 욕만 먹은 경우(걸삼 김형민, 마마조 갈등)
나 안준영이 메인 맡은 경연프로 처돌이라 다 보고 존나 달린 1인인데(슈스케 댄구 프듀시리즈)
이번 시즌처럼 영혼없는 편집 처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아무리 소스가 없어도 안준영이면 임팩트있게 뽑아낼수 있는데
이번에는 진짜 이상해
정말 학폭 걔 때매 멘탈 나간건갘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본방보다 그냥 개인별 직캠보는게 더 재밌을정도라니...
심지어 서사 몰아주는 연생 나올때도 재미가 덜하잖아
안준영 이제 그만둘때 됐나봐 ㅠ 감떨어짐
서사 주면서도 애들 관계성이나 두루두루 좀 볼 수 있게 편집도 할 수 있는데
너무 조당 1명만 두드러지게 보이는 편집이 거부감 들었음
유독 이전시즌들 보다 더 심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