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요한이 쓰렉인거 감안하고 시작했는데...
이정도일줄이야.
아주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지금 민재 맞아서 입원한 부분까지 봤는데 요발놈!
진짜 용서 안된다.
그래도 얘 짠해하고 안타까워하는 반응도 있어서 어느정도 동정할 틈도 있겠지 했는데.
진짜 개놈이네.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지가 뭐라고 지맘대로 애를 약먹이고 ㄱㄱ까지 하고 지랄다 해놓고
마지막에 또 지롤이냐.
평생 죄책감으로 뒹굴고 살아라.
얼굴 존잘이고 뭐고 씨익씨익 화난다.
후반까지 봐도 나는 얘 별로 이해하고 싶지 않다.
시레기라고 해도 정도껏이지.
민재야 ㅠㅠ
아니 근데 왜케 애 두둔하고 짠해하고 미모찬양하는 반응은 많은겨? 난 메인이 얜줄 알았잖아. 보기전에도 요한이란 이름은 알았다. 진짜 이 새퀴 진짜 시러 ㅗㅗㅗ사람 패놓고 태화보고서 왜 얘인줄 알겠다? 뭔 지롤이야? 쿨병났네
내 기준 후회공중에서 수 때리고 후회하는 새퀴는 본적 없거늘...이정도면 이물질이지 흥. 튓에 보면 요한이 글 은근 보이고 내새끼라고 하는 반응많더라고. 그래서 시레기여도 품을 수준인가 했는데...노답.
ㅅㅂ 그래놓고 사과랍시고 하는거봐. ㅅㅂ 욕나옴. 잘생긴줄도 모르겠어. 솔직히 다 비슷하게 생겨서 ㅋㅋ 아 진짜 시르다. ㅠㅠ 한 대라도 뒤지게 맞았더라면 속시원하겠거늘. 이럴때 뭐하러 민재 말듣는답시고 안패냐 좀 패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얘 진짜 존나 싫어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진은 댓글 없으니까 반응을 몰라서 얘 인기 많은줄 몰랐음 진짜 나는 얘 너무 싫어서 서브공 위치로 인기 많았다는거 알고 진짜 너무 놀랐었음.. 걍 빌런인줄 알았는데.. 얘 만화에서 어떤 여자도 임신시켰다는 소문 있다고 하지 않았어?? 문란하고 폭력적이라 너무너무너무 혐오스러웠음
민재 닮은 여자랑 만났고 여러번 귀찮게 임신했다고 함. 개놈 시레기! 이 작품 연재시기가 그런 때인지...아 이해안돼. 대체 얘 매력이 뭐냐고? 도무지 모를...진짜 뒤지게 패고 싶다. ㅂㄷㅂㄷ
톨이는 요한이 미모때문에 좋아하는거니? 궁금하다. 근데 이 작품 자체가 팬픽감성이라서 그런지 당시에 왜 인기있었는지 알것 같기도 해. ㅋ근데 진짜 전형적인 한남이잖아. 안전이별 못하게 사람을 저리 패고...ㅠㅠ
뭔 느낌인지 알겠어.ㅋㅋ 시간이 흐르면 나의 지금 ㅅㅂ스런 감정도 나아지려나..민재가 너무 처참하게 망가져서 용서가 아니돼 ㅠㅠ
난 태화 좋아해가지고 ㅋㅋ 요한이 진짜 첨부터 끝까지 별로였는데 인기많은거보고 놀랐음...그냥 나한텐 빌런이상이하도 아니었는데말이지ㅋㅋㅠ
아 ㅅㅂ 나 화나! 지금 민재 온 몸 멍투성이 벗은 상태로 태화한테 불켜지말라는 장면 보는데 화나 ㅠㅠㅠㅠㅠㅠ ㅅㅂ 패고 싶어..ㅠㅠㅠ 이물질이야 이 놈은 ㅠㅠ
민재가 안받아도 지가 양심껏 부모님한테나 이렇게 줘야하는거 아녀? 얘는 하나도 제대로 벌받은게 없네? 화딱지난다. 죗값을 치러라.
태화새키야. 거기서 도피하면 어떻게 하냐!!! 개놈아!!! 나 실시간 분노중 ㅋㅋ
이 새키 제대로 고백을 했길하냐. 민재는 오해하잖아. 자기를 불쌍하게 여긴다고...ㅠㅠ 갈곳없는 우리 민재 ////솔까 벤츠를 만났어야했는데...저렇게 좋아하니 말리지도 못하겠다 ㅠㅠ
그냥 머리를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한 김요한한테 매력을 느끼는 이유 중 쥐어짜서 생각한게 팬픽감성인데..이해못해 ㅋㅋㅋ 얘는 재활용도 안된다. 진짜 ...어떻게 저런 짓을 하고 잘살지.
그 고딩때 같이 어울려다니던 애 한명있는데 걔가 요한이 죄책감 느끼는거 다독여주고 마지막에 둘이 차 타고 페이드아웃 되면서 끝났는데 그냥 그런삘이었음ㅋㅋㅋㅋㅋㅅㅂ 진짜 개싫어 요한 더 쓰레기 같은게 민재 전에 데리고 놀던애는 여자애라 낙태 몇번이나 시킨거임ㅋㅋㅋㅋㅋ아 욕나와 이딴 놈이 후회공이라니 후회하면서 자해하는데 걍 ㅇㅉㄹㄱ 죽든가 싶고 돈 많은 애들 특유의 셀프회개 같더라 진심 갑자기 집안어른 다 죽고 주변에서 상속 가로채서 알거지로 굴러야됨 난 싫어죽겠는데 예전에 나도 이런 글 썻다가 잘생겨서 용서된단 댓글보고 눈샌가 싶었음 걍 재활용불가 쓰레기
다행히 카카페 댓글보니 욕댓글 많아서 안심함 ㅋㅋㅋ 다 읽고왔는데도 전혀 납득도 안되고 쟤한테 외전분량 낭낭하게 주고 해명기회준거 존트 맘에 안드네. 알고 싶지 않은 근황 놉이고요. 쓰레기는 쓰레기답기 짜지세요. 쟤는 어디 한대 맞은 적도 없이 쌩쌩하네. 칼을 손바닥에 쥐고 상처내는거 보고 에게 했다. 겨우 그정도로 상처내고 자해랍시고 미쿡 간거니? ㅉㅉㅉ 마지막까지 전혀 맘에 안들었어. 이 넘 얘기는. 다 똑같이 생겨서 특별히 존잘인지도 모르겠음
요발놈 해명타임 부분 보는데 무슨 말을 해도 하나도 납득도 안되고..굳이 이런 장면이 필요한가? 싶네. 시레기는 시레기답게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길.
아니 민재 생보살이니? 시레기 고백듣고 안아주고 위로까지....누가 요발이 좀 때려주세요...
아 다봤고 요발이놈 한국 절대 오지마라. 내 눈에 걸리면 넌 죽었다!!!! 어떻게 아무도 얼굴 한대를 안때리냐...이물질 같은 놈!! 민재 꽉차게 해피한 모습 보고 싶은데 말미에도 저 놈 근황을 봐서 기분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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