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슬퍼서 울고 오늘은 감동받아서 운다
오늘 은모와 999멤들 나우러
그들의 삶이 너무나 지난하고 힘들었기 때문에 김컴 모두가 어린독자를 증오하고 죽일거라고 봤잖아.
하지만 독자가 현성이를 가장 정의로운 존재로, 우리엘을 숭고한 천사로 남운이를 세상을 증오하는 존재로 중혁이를 시스템과 대적하는 존재로 읽어왔기 때문에 오늘의 선택이 있었다고 봐
어린 독자의 생각대로 정의로운 군인은 약하고 어린 존재를 공격할 수 없어.
숭고한 이는 낮은 자를 핍박할수없으며 장군은 불의를 처단하는쪽이지.
악귀는 증오의 대상이 세상이고, 유중혁은 비극을 낳는 시스템 그 자체와 대적하고자 해왔기 때문에 또 어른 독자를 만났기 때문에 글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지않고 또 다시 시스템과 대적하고자 하는것 같아
어린독자가 그들을 숭고하고 대단한 존재로 보았기에 실제로 그런 사람이 되었고 그런사람들이 어린 독자를 구하는 하나의 원같음
얘들아 사랑해.....ㅜㅜㅜㅠ
오늘 은모와 999멤들 나우러
그들의 삶이 너무나 지난하고 힘들었기 때문에 김컴 모두가 어린독자를 증오하고 죽일거라고 봤잖아.
하지만 독자가 현성이를 가장 정의로운 존재로, 우리엘을 숭고한 천사로 남운이를 세상을 증오하는 존재로 중혁이를 시스템과 대적하는 존재로 읽어왔기 때문에 오늘의 선택이 있었다고 봐
어린 독자의 생각대로 정의로운 군인은 약하고 어린 존재를 공격할 수 없어.
숭고한 이는 낮은 자를 핍박할수없으며 장군은 불의를 처단하는쪽이지.
악귀는 증오의 대상이 세상이고, 유중혁은 비극을 낳는 시스템 그 자체와 대적하고자 해왔기 때문에 또 어른 독자를 만났기 때문에 글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지않고 또 다시 시스템과 대적하고자 하는것 같아
어린독자가 그들을 숭고하고 대단한 존재로 보았기에 실제로 그런 사람이 되었고 그런사람들이 어린 독자를 구하는 하나의 원같음
얘들아 사랑해.....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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