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지인 이런 건 아니고 내가 고객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상황이었는데 글 내용이 완전 내가 방금 통화 했던 내용이었음. 나랑 통화한 담당 직원 같은데 그 사람 입장에서 쓰여진 글로 읽어보니 내가 아무 생각 없이 했던 행동이 상대방은 짜증났겠구나 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딱 같은 커뮤 같은 시간에 그 게시방에 있지 신기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이게 그렇게 기분 나빴나? 이것만 생각 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 2024.04.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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