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계속갈때 인혁이가 깨우지말고 같이 가라고 코치했자나 물론 그 말 듣기 전에도 그러고 있었지만.
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되고 선재 죄책감에 그때 깨울걸 내리게 할걸 몇번이고 후회하면서 인혁이 원망스러운 마음도 있었을거 같다. 인혁이는 또 너는 할만큼 했잖아 어쩔수 있었겠냐고 했을거 같구...
그렇게 마음의 골이 조금씩 깊어져서 팀내 불화로 이어졌을지도 모르겠어. 선재의 우울한 고민과 삽질을 인혁이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점점 하지못한 얘기가 늘어갔겠지...
오늘 선재인혁 사이좋은거 보니 좋더라고!
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되고 선재 죄책감에 그때 깨울걸 내리게 할걸 몇번이고 후회하면서 인혁이 원망스러운 마음도 있었을거 같다. 인혁이는 또 너는 할만큼 했잖아 어쩔수 있었겠냐고 했을거 같구...
그렇게 마음의 골이 조금씩 깊어져서 팀내 불화로 이어졌을지도 모르겠어. 선재의 우울한 고민과 삽질을 인혁이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점점 하지못한 얘기가 늘어갔겠지...
오늘 선재인혁 사이좋은거 보니 좋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