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이 본거같은데
1. 한국에선 외모로 후려치기 당하고 고통받다가
해외 나와서 사니까 인기 많아져서 현지인 남친 생겨서 결혼해
2. 한국에선 코르셋으로 힘들었는데
해외에선 유독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주는 사람이 많아서 좋은거 같아
이런식의 글 꽤 많이 봤는데
해외톨들 진짜 그런게 있는거 같아?
아님 사람 사는데 다 똑같은거 같아..?
1. 한국에선 외모로 후려치기 당하고 고통받다가
해외 나와서 사니까 인기 많아져서 현지인 남친 생겨서 결혼해
2. 한국에선 코르셋으로 힘들었는데
해외에선 유독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주는 사람이 많아서 좋은거 같아
이런식의 글 꽤 많이 봤는데
해외톨들 진짜 그런게 있는거 같아?
아님 사람 사는데 다 똑같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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