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뇨라에 대한 음성.
시뇨라한테 연인 있었던거 알고 있었구나 따흑ㅠ
아를 말대로 연인이랑 재회했기를 ㅠㅠ
전대의 실험 협력떄문에 도토레 싫어하는 아버지..
여기서도 도토레 얘기 ㅋㅋㅋ "자신을 여러 조각으로 쪼개 온 세상을 들쑤시고 다니는 녀석"
풀치넬라 뭔가 사람좋아보이는척 해보여서 아를레키노 싫어하는거 의외다
아니면 겉으로는 아를레키노에게 호의적으로 대하지만 아를레키노가 그 속에 품은 적의나 뭔지 그런걸 알아차린건가 ㅋㅋ
타탈에 대한 음성 뭔가 으른 그 잡채 같음 ㅋㅋ
근데 타탈은 아를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여왕한테도 검 휘두를 사람이라 싫어함 ㅋㅋㅋ
근데 아를레키노는 그러겠답니다..
근데 왜 갈라설수밖에 없는 날이라고 굳이 말을 하는 걸까..
천리와 맞서는데 벽난로의집 아이들을 이용해야한다면 그거 거절하겠다는 뜻일까..
쿠자비나를 죽인 악명은 굳이 해명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들을 이용하는 아를레키노
확실히 아를 전임 보기 전까지 타탈이 싫어한다는 것도 그렇고 랑자가 위선자라 하는것도 그렇고 뭔가 꿍꿍이 있는 벽난로의 집 원장인 줄 알았는데..ㅠㅠ 오해는 제가 했던거였구요
푸리나가 디저트를 좋아하니까 아이들이 만든걸 리니를 통해 보내기도 하는 친절한 아를레키노씨
근데 푸리나는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담때문에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둘이 만나는거 또 보고싶다 ㅋㅋㅋㅋ
폰타인 재앙도 끝났으니 아를레키노 다시 만나면 신의 자격에 대해 추궁할 일은 없을거 아니야 ㅠㅠㅠ
하 이렇게 집행관들 음성 풀릴때마다 스네즈나야 빨리 가고 싶구요...?
우인단 모임같은거 멘스나 이벤트로 나왔으면 하구요...?
스카라무슈에 대한 음성 없는것 또한 아쉽구요...? ㅠㅜㅠㅜㅠ
아 타탈이랑 랑자만 볼 땐 아를레키노 뭐지 ㅠ 했는데 그저 아버지였다구... 근데 마지막에 푸리나 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