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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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3 02:46
    당신을 가방끈긴톨로 임명합니다... 주워갈게 ><
  • W 2024.04.23 13:28
    난 추천을 받고 싶은데...ㅠㅠ
    세상엔 럽라에 미친 사람이 생각보다 적은거 같다ㅠㅠㅠ
  • tory_3 2024.04.23 20:10
    읽으면서 캐릭터들 떠올리는데 흐뭇하네 ㅋㅋㅋ 추천 한다면 … 최근에 중드에서 본 애정이이, 성한찬란, 재폭설시분, 투투장부주, 이애위영. 나도 뭔가 옛날 드라마는 촌스러운 스타일링에 안 감겨서 그나마 최근에 이 드라마들 남주 보면서 마음이 두근두근 했어 ㅋㅋ
  • W 2024.04.23 23:28
    추천고마워 근데 나도 놀라운데... 다 본거야ㅋㅋ 투투장부주랑 이애위영은 영자막으로 봤었는데 다시 봐야지 하면서도 영자막으로 한번 본건 잘 안봐져 니야유금천 친애적은거선생인가 그거도 들어왔던데 나름 괜찮게 봤어도 영자막이 첫눈이면 다시 안보게된다ㅠㅠ 우리의 빛나던시절 저 드라마만 유일하게 영자막 첫눈인데 재탕한듯...

    확실히 드라마 시간 많이 지나면 촌스러운면도 있고.. 배우가 현재 병크있거나 이미지변화됐거나 유부되거나 나이듦 등등 여러 요소 때문에 재탕 못하는거 많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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