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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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30 22:20
    진짜 테니스만을 좋아했다면 패트릭 코치로 갔을 사람이라 생각 ㅋㅋㅋㅋ 근데 아트는 결혼도 했고 딸도 있고 가족임을 느낀듯
  • tory_2 2024.04.30 22:47
    나도 테니스가 찐사같고 패트릭이랑 아트 사이를 고르라면 아트같음ㅋㅋ패트릭보다는 아트랑 더 서사가 있기도 해서 아트랑 결혼한 거 이해감ㅋㅋ
  • tory_3 2024.04.30 23:03

    테니스 찐사2222

  • tory_4 2024.05.01 11:56
    테니스는 타시에게 사랑이자 할줄 아는 유일한 일이자 그 자신인거 같음 그리고 나 혼자 생각이지만 첨부터 아트에게 맘이 좀 있었던거 같음. 그래서 부상후에도 찾아가서 그 자존심 강한 타시가 나 아직 사랑하냐고 집요하게 묻지. 단순히 아트가 테니스로 잘풀리기 시작해서만은 아닌것 같음
  • tory_5 2024.05.02 00:03
    나도 완전 테니스 찐사라고 느꼈어 내게 테니스의 영광을 갖다 주기만 한다면 남자는 누구든 아예 상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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