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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0여 일 만에 초고속으로 신인상을 거머쥔 NCT WISH가 앳스타일 5월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앳스타일’은 지난 4월 10일 일본 K 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ASEA 2024’ 시상식 당일 특별한 포토 스튜디오를 제작해 영광의 트로피를 품에 안은 아시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빛나는 순간을 담았다. ‘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를 수상한 NCT WISH는 넘치는 패기와 청량함으로 2024년 케이팝 기대주 다운 기세를 입증했다.


신인상의 주인공이 된 NCT WISH“첫 시상식이라 모든 순간들이 떨렸는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되다니 너무도 기뻤다”라며 “상에 걸맞은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해 활동하고 있는 NCT WISH. 새로 생긴 꿈이 있냐는 질문에는 “데뷔 무대였던 도쿄돔에서 우리만의 단독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답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NCT의 무한 확장 세계관을 마무리하는 ‘최종병기’로 손꼽힌 만큼, NCT WISH 멤버들은 ‘NCT’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팀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NCT 선배님들이 쌓아온 결실을 헛되지 않게 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모두에게 인정받는 팀이 되고 싶다”고 답해 남다른 각오를 보여줬다.


출처 - 헤럴드POP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69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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