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마음에 안든다고 옥상에서 던져버리고 돌림빵시키네 어쩌네까지 하는 진짜 쓰레기 중 쓰레긴데
이상하게 담배 끊었다면서 식탐많은 여주 두 손바닥에 음식 담긴 접시 올려놓고서 키스하는 장면만 생각남
확인해보라면서 두번이나 자기 마음대로 기습으로 키스하고
그러다가 아직 신우 (찐남주) 랑도 한번밖에 못해봤는데 하면서 하지가 접시 던지니까 맞아서 머리 깨지는것도ㅠ
찐남주 좋아하는거 티나는 순간부터 도라버려서 납치는 아주 일상에다가 여주 옥상에서 던지고 목까지 조르면서 왜 나는 안되냐고 하는데
여주 너무 좋아서 훼까닥 돌아버린거같아서 좋음
거기다가 하지도 참는 성격은 아니라서 둘이 개싸움나는것도 좋고
고대 살육자같은 자비없는 성질머리에 주위사람들 다들 무서워서 벌벌 떠는데 여주만 무서운거 1도 못느끼고 치받고, 진짜 개쓰레기같은 짓은 있는대로 다하는데도 여주만은 계속 믿어주고 신뢰 120%인 관계성 너무 좋음
그래서 나중에 여주가 너랑 친구된거 후회한다고 하고 눈앞에서 죽어버렸을때(진짜죽은거아니지만) 미쳐서 날뛰는게 더 카타르시스 느껴졌고
솔직히 남주인 신우보다 정한서가 더 좋았다 하..
너무 불닭매운쓰레기맛이라 세기말이 지난 지금은 절대 나오지 못할 캐릭터 ㅠ
이상하게 담배 끊었다면서 식탐많은 여주 두 손바닥에 음식 담긴 접시 올려놓고서 키스하는 장면만 생각남
확인해보라면서 두번이나 자기 마음대로 기습으로 키스하고
그러다가 아직 신우 (찐남주) 랑도 한번밖에 못해봤는데 하면서 하지가 접시 던지니까 맞아서 머리 깨지는것도ㅠ
찐남주 좋아하는거 티나는 순간부터 도라버려서 납치는 아주 일상에다가 여주 옥상에서 던지고 목까지 조르면서 왜 나는 안되냐고 하는데
여주 너무 좋아서 훼까닥 돌아버린거같아서 좋음
거기다가 하지도 참는 성격은 아니라서 둘이 개싸움나는것도 좋고
고대 살육자같은 자비없는 성질머리에 주위사람들 다들 무서워서 벌벌 떠는데 여주만 무서운거 1도 못느끼고 치받고, 진짜 개쓰레기같은 짓은 있는대로 다하는데도 여주만은 계속 믿어주고 신뢰 120%인 관계성 너무 좋음
그래서 나중에 여주가 너랑 친구된거 후회한다고 하고 눈앞에서 죽어버렸을때(진짜죽은거아니지만) 미쳐서 날뛰는게 더 카타르시스 느껴졌고
솔직히 남주인 신우보다 정한서가 더 좋았다 하..
너무 불닭매운쓰레기맛이라 세기말이 지난 지금은 절대 나오지 못할 캐릭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