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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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샘 스미스는 악마가 떠오르는 뿔 달린 모자를 쓴채 채찍을 들고 있는 댄서들과 함께 선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정치평론가 리즈 휠러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이가 당신의 자녀에게 사탄 숭배를 알려주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러한 반면, 일부 누리꾼은 “샘 스미스가 잘생기고 관리된 가수였다면 이런 식의 비판은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를 옹호하기도 했다.




저 뿔이 서양에서는 악마를 비유한다고
  • tory_1 2024.04.19 20:02
    없었음 레드넥이란 루머가 있었고 극우가 존트 좋아해서 테일러 앨범 자켓 들고 행진하긴했지만....
  • tory_2 2024.04.19 20:21
    테일러는 원래 가사에 욕도 잘 안썼음 자기 경험 바탕에다가 굿걸 이미지였어서 렢 전까지는 악마는 커녕 센 컨셉 할꺼라는 상상도 못했지
  • tory_3 2024.04.19 22:02
    무슨 악마숭배하는 집단의 여교주와 너무 닮아서 동일인물이라는 정말 말도안되는 음모론은 있었던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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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닮긴 했음 ㅋㅋㅋ
  • W 2024.04.19 22:10
    와 ㄷㄷㄷ 존똑
  • tory_5 2024.04.19 22:10
    와 이거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닮았네
  • tory_6 2024.04.20 02:18
    윗톨이 올려준 닮은 꼴이랑 https://youtu.be/anSFFTKBqI0?feature=shared 이 채널주가 사탄이라고 패러디 할려고 캐릭터 컨셉잡는 것 정도 말고는 도자🐈만큼 시리어스하게 사탄이라 믿는 썰은 잘 없는듯
  • tory_7 2024.04.21 08:37
    테일러 기독교여서 그런거 없을걸? 사탄신도 소리 듣는 사람덜은 다 종교 없거나 타종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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