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시키는 개시킨데
폭력이나 가스라이팅, 집착 이런거 말고
진짜 수의 마음에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는? 그런 개쉬키..
예를 들면 수가 자기 짝사랑하는거 알면서도
그냥 섹파로만 지내거나, 그러면서 자긴 여친사귄다든가. 지 필요할때만 부른다든가.
근데 이게 학폭가해자 피해자 관계처럼 수가 어쩔수없어서 그러는게 아니고, 공도 분명 멀쩡한 사람이고 어떤면에선 좋은 사람이고.. 수도 그걸 알기때문에 기대를 하지만 늘 처참히 상처받고..
약간 무심공 스타일인거지.
뭐 그런게 보고싶은데
대부분은 폭력이 가미됐더라고ㅠㅠㅠ
그런거없는 만화 있을까?
폭력이나 가스라이팅, 집착 이런거 말고
진짜 수의 마음에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는? 그런 개쉬키..
예를 들면 수가 자기 짝사랑하는거 알면서도
그냥 섹파로만 지내거나, 그러면서 자긴 여친사귄다든가. 지 필요할때만 부른다든가.
근데 이게 학폭가해자 피해자 관계처럼 수가 어쩔수없어서 그러는게 아니고, 공도 분명 멀쩡한 사람이고 어떤면에선 좋은 사람이고.. 수도 그걸 알기때문에 기대를 하지만 늘 처참히 상처받고..
약간 무심공 스타일인거지.
뭐 그런게 보고싶은데
대부분은 폭력이 가미됐더라고ㅠㅠㅠ
그런거없는 만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