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간이 할 짓이 아닌 것 같아.
매번 만드는 것도 번거로울뿐더러 딱히 영양이 있는 걸 먹는 것도 아니어서 몸이 시들시들해지고 있어. 내가 수술 전에 50kg였거든? 5일 만에 글쎄 3kg 빠짐... 이건 점 아닌 것 같아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너무 나 따듯한 고기가 먹고 싶다...
매번 만드는 것도 번거로울뿐더러 딱히 영양이 있는 걸 먹는 것도 아니어서 몸이 시들시들해지고 있어. 내가 수술 전에 50kg였거든? 5일 만에 글쎄 3kg 빠짐... 이건 점 아닌 것 같아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너무 나 따듯한 고기가 먹고 싶다...
헐... 순조롭게 회복되길 바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