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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9.27 00: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0 11:53:54)
  • tory_2 2020.09.27 00:38
    시누도 사실상 돈에 팔아넘겼잖아 두바이 둘째부인자리로 라니아가 벌인일은 아니지만
  • tory_3 2020.09.27 00:40
    그건 라니아랑 관계 없이 오빠인 현왕이 벌인짓
  • tory_2 2020.09.27 00:42
    @3 그렇게 얻어낸 돈으로 왕비도 명품 쇼핑 타임 보냈다 이런뜻으로 한말이지
  • tory_3 2020.09.27 01:06
    @2 ㅇㅇ 뭇ㅡㄴ 말인지 이해했고 댓글 욕하려는건 아냐
    다만 내 기준에서 단순히 옷값을 많이 썼다는 것만 욕하는게 아니라 전혀 상관없는 일까지 끌어와서 욕하는건 핀또가 엇나간거 같아서 하는 말이야!
    요르단 현왕이 나름 좋은 척 하려고 이미지 마케팅하곤 있어도 결국 지보다 한참 어린 여자랑 결혼하고 여동생 팔아넘기고 정권을 좌지우지 하고, 이런건데 이런건 사실 왕비랑 전혀 상관없잖아? 욕먹을 행동을 욕하되 여자 욕하는데 자기가 하지 않은 짓을 끌어 올 필욘 없다고 생각해
  • tory_2 2020.09.27 01:38
    @3 라니아가 사치하는 돈의 근간을 말하는건데 전혀 상관없는일은 아니지 "왕족이 명품만 쓰며 사치 한다 저거다 세금 아니냐"......는 서구 유럽에서나 해당하는거고 유럽왕실은 세금으로 다 때려박는거라 내부돈으로 해결하는거라서 사실 심각함이 덜한데 그래도 왕실의 사치가 나라안에서 감당이 가능하단거잖음
    근데 요르단은 나라자체가 차관 엄청하잖아 빚내서 굴러가는 나라의 왕실이 사치를 한다면 상식적으로 그 돈의 근원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있나...? '느그도 참 느그다'혀 끌끌찰일인데 그 차관에 시누가 돈많은 집 나이많은 남자한테 팔려간 케이스까지 섞여있으면 나올 수 있는말 같은데
  • tory_3 2020.09.27 01:54
    @2 내 말은 차라리 왕실의 재정적 문제, 예로 '왕실이 세금으로 돌아가는데 나라의 민생이 안 좋다'는 사실이랑 왕비의 사치랑 엮어서 욕하는 건 이해가지만
    왕이 자기 여동생을 외국에 팔아버린건 그 왕의 잘못이지 왕비의 잘못이랑 엮는건 쌩뚱맞다는거야
    그리고 페미적인 관점에서도 남자로 태어나서 이슬람국에서 수월하게 왕위에 오른 남왕이 여동생을 다른 남자한테 후처로 팔아버린 사건을 가지고 또 여자인 왕비를 욕한다?
    이런건 '사치-그 나라의 재정'라는 카테고리 측면에서도 다르지
    라니아가 그 사건에 개입한것도 아니고
    '근간'이라는 얘기를 하는데 전혀 두 사건의 근간이 다른걸?
    또, 인권적인 측면에서도 전혀 다른 문제지
    그래서 전혀 엉뚱한 관계없는 문제까지 끌어와서 욕하는건 잘못됐다는거야
    어쨌든 앞서 말했다시피 너톨 하는 말이 엄청 욕먹어야 한다 이런것도 아니고
    충분히 어떤 생각에서 하는 말인진 이해가니까
    적당히 커트할게
  • tory_2 2020.09.27 02:06
    @3 아니 나는 근간이란게 돈의 근간을 말한거야 솔직히 라니아가 출처를 모르고 썼을꺼라고 생각함 진지하게? 라니아가 보통 아랍 여자들처럼 배움이 일천하고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규중에만 박혀 사는 보통 중동여자였다면 솔직히 너톨의 말이 맞다고 보는데 사실 나도 너처럼 쉴드를 쳤을꺼야
    문제는 그러기엔 라니아는 너무 많이 배우셨고ㅋㅋ 왕실도 그녀의 능력있는 면모를 낭낭하게 언플질 잘해왔고ㅋㅋ 히잡속에 갖혀 세상물정을 알지못하게 남자들에게 세상을 차단당한 사람도 아니란거지

    니가 정 불편하다니까 그럼 이렇게 말해야겠다 왕인 후세인 2세는 이복동생 돈많은 왕가에 두번째부인 자리로 보내서 지원받고 그 왕비는 그런 돈으로 사치한다고
  • tory_10 2020.09.27 09:36
    하야 공주 돈 때문에 억지로 두바이로 시집 갔다는 설의 출처가 대체 뭔지 궁금하네. 동료 중 요르단 출신 있는데 그 사람 말로는 요르단 왕실에서 말렸는데 부에 대한 욕망을 못 버리고 우겨서 결혼한거라 자업자득이라 욕하던데
  • tory_3 2020.09.27 13:17
    @2 존나 어이없네ㅋㅋ 다른 사람은 의견 존중해서 말하는데 왜 니니거림?
    니 의견에 얼마나 잘못된 점이 많냐면
    1. 왕이 돈 때문에 돈 많은 왕가에 두번째 자리에 시집 보냈다? 이건 그냥 니 뇌절 아님? 찌라시도 아니고 어디에 이런 근거가 있는데?
    2.다른 사람 모두 아는 사실 가지고 너만 잘 아는척 너만 알고 있는 고오급 정보인척 하지마^^
    라니아 왕비가 공부를 많이 하고 사회생활을 하다 왕을 만나 결혼한거란거 모두가 알고 있음
    그래서 ㅋㅋ 왕비가 왕이 동생 팔아넘기는데 개입한 정황 있어?
    그 이슬람 국가에서 왕비가 개입해서 왕족을 팔아넘겼다? 이것부터가 너 뇌내망상이고 루머라고..
    자꾸 돈의 근간 돈의 근간 하는데 만약 라니아가 공주 결혼에 개입했다 치더라도 요르단 왕실이 '돈 받으면서' 공주를 보냈다는 증거가 어딨는데? 하다못해 찌라시에서도 이런 얘긴 안함ㅋㅋㅋ
    돈의 근간 이런얘길 하려면 차라리 민생 관련해서 욕하려고
    뜬금없이 뇌절한거 갖다붙이지 말고
    다른 사람이 존중을 갖춰서 얘기하면 너도 격에 맞춰 얘기해야 지 지말만 우기는 뇌절러들은 이래서 안됨
  • tory_3 2020.09.27 00:39
    요르단은 유럽이랑 다르게 왕실 권력이 쎄서 뭐 저정도 써도 ㅋㅋ 겉으로만 아닌척하지
  • tory_4 2020.09.27 00:41

    자국 브랜드로 입을 수 없다고는 하지만 궁색한 별명같아 그래도 요르단 왕실 권력이 대단한지 작년부터는 여성 왕족 의상비 순위 매기는 데에 들어가지도 않게 해놨더라 몇 년 전에 라니아 방한했을 때 국내 매체에서 라니아를 중동의 그레이스 켈리라고 찬양하던데 그레이스가 모나코에 기여한만큼 라니아도 요르단에 기여했을지 궁금하다

  • tory_5 2020.09.27 02: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30 23:12:25)
  • tory_6 2020.09.27 02:45
    왕실 사람이 멧갈라도 가네 ...
  • tory_7 2020.09.27 08:01
    옷입는 재미로 살겄네 ㅋㅋㅋㅋㅋ
  • tory_8 2020.09.27 08:36
    산유국도 아니고 전제군주제도 아닌데 대단하네
  • tory_9 2020.09.27 08: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1 13: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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