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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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9.27 00:09

    버플앨범에 노래랑 렌보 앨범에 노래도 생각난다 세상에;;

  • tory_2 2020.09.27 00:10

    어릴때 부모에게 케어받지 못하고 오히려 가족에게 공격받고 살았고 흑백혼혈이라고 세상으로부터 차별받았던 기억까지... 겉만 화려할뿐 상처투성이인 슈퍼스타... 그 트라우마가 얼마나 켰으면 어린나이에 저런 가사를;;

  • tory_3 2020.09.27 00:11
    이 노래가 더 소름돋는 이유는 Daydream(백일몽) 앨범 마지막 트랙이라는거.. 그 전까지 달콤한 노래들이 나오다가(Forever 같은) 갑자기 꿈에서 깬 거처럼 저 노래로 끝남..
  • tory_6 2020.09.27 00:26

    ㅠㅠ슬프다

  • tory_7 2020.09.27 00:41

    진짜 생각해보니 Fantasy로 시작해서 저 노래로 끝나네

  • tory_8 2020.09.27 00:55
    헐 지금 트랙리스트보니까 진짜 그러네....
  • tory_9 2020.09.27 01:11
    헐.. 소름쫫돋음
  • tory_11 2020.09.28 00:22
    와....ㅠㅠ
  • tory_4 2020.09.27 00:13
    내가 이 앨범 수로곡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잊고 살다가 오랜만에 들으니 역시좋다. 당시에는 가사를 완전히 이해하고 좋아한게 아니였는데 이런가사였다니ㅠㅠ
  • tory_5 2020.09.27 00: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1 15:17:00)
  • tory_8 2020.09.27 00:55
    25살? 24살?때 아니었나 저때 저정도의 가사면 얼마나 내면에 슬픔과 생각이 많았는지..... 참...
  • tory_10 2020.09.27 12:46
    멜로디가 좋아서 자주 들은 노래인데 머라이어가 직접 작사한 가사가 아픈 개인사 담은 거라니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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