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더이상 엄마라고 안부르고 패트리샤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언니 오빠도 언니 오빠라고 안하고 ex-brother, ex-sister 라고 부름
데뷔 이후로 금전적인 부분을 포함해 모든걸 머라이어한테 의지하면서 동시에 가족 전체가 머라이어의 성공을 질투했기 때문에 머라이어는 그 이중성에 질렸대
글리터 앨범 때 6일을 잠을 못잘 정도로 과로에 스트레스가 폭발해서 머라이어가 사준 엄마 집으로 가서 설거지를 하든 뭘 하든 하면서 일 생각 안하고 쉬려고 했는데 엄마가 머라이어 일 안하고 왔다고 경찰 불렀다고 함
데뷔 이후로 머라이어가 쭉 가장 역할을 하면서 먹여살리다 머라이어 최악의 순간에 엄마가 엄마 역할을 해야 할 때가 오니까 그 한 번을 안받아준거;;; 머라이어는 경찰 오면 그제서라도 오해였다거나 하는 식으로 돌려보낼줄 알았는데 진심인거 알고 스스로 그냥 경찰차에 탔다 함 엄마랑 오빠랑 거실에서 그거 보고 있었대...
데뷔 이후로 금전적인 부분을 포함해 모든걸 머라이어한테 의지하면서 동시에 가족 전체가 머라이어의 성공을 질투했기 때문에 머라이어는 그 이중성에 질렸대
글리터 앨범 때 6일을 잠을 못잘 정도로 과로에 스트레스가 폭발해서 머라이어가 사준 엄마 집으로 가서 설거지를 하든 뭘 하든 하면서 일 생각 안하고 쉬려고 했는데 엄마가 머라이어 일 안하고 왔다고 경찰 불렀다고 함
데뷔 이후로 머라이어가 쭉 가장 역할을 하면서 먹여살리다 머라이어 최악의 순간에 엄마가 엄마 역할을 해야 할 때가 오니까 그 한 번을 안받아준거;;; 머라이어는 경찰 오면 그제서라도 오해였다거나 하는 식으로 돌려보낼줄 알았는데 진심인거 알고 스스로 그냥 경찰차에 탔다 함 엄마랑 오빠랑 거실에서 그거 보고 있었대...
진짜 안 미친 게 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