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진짜 고양이처럼
평소에 짜증내거나 다가가기 힘들거나 발톱세우다가
스토리 진행되고 공한테 길들여져서(?)
뭔가 공한테 안겨서 무방비하게 있거나..
약간 남한테 안보여주는 모습 보여주고...
노곤노곤하게 풀어져있거나...
온순한 모습 보여주는 그순간이 너무 좋앜ㅋㅋㅋㅋㅋ
약간 공빙의...감덩..
그 예로 세콘도 원영이가 있고..
소설은 아니지만 만화로 뷰파인더 영원이...(혹시 보는톨들 있늬..?! 진짜 시즌3... ㅠㅠ 완전 고양이찰떡이야ㅠㅠㅠ 진짜ㅠㅠㅠㅠ)
아니면 파파 규호... 그렇게 치고박고 싸우다가 나중에 공한테 풀어지거나 공을 신뢰하는 모습이나 무방비하게 안겨 자는거ㅠㅠ
혹시 이런게 잘 보이는 벨 추천해줄수 있니ㅠㅠ
평소에 짜증내거나 다가가기 힘들거나 발톱세우다가
스토리 진행되고 공한테 길들여져서(?)
뭔가 공한테 안겨서 무방비하게 있거나..
약간 남한테 안보여주는 모습 보여주고...
노곤노곤하게 풀어져있거나...
온순한 모습 보여주는 그순간이 너무 좋앜ㅋㅋㅋㅋㅋ
약간 공빙의...감덩..
그 예로 세콘도 원영이가 있고..
소설은 아니지만 만화로 뷰파인더 영원이...(혹시 보는톨들 있늬..?! 진짜 시즌3... ㅠㅠ 완전 고양이찰떡이야ㅠㅠㅠ 진짜ㅠㅠㅠㅠ)
아니면 파파 규호... 그렇게 치고박고 싸우다가 나중에 공한테 풀어지거나 공을 신뢰하는 모습이나 무방비하게 안겨 자는거ㅠㅠ
혹시 이런게 잘 보이는 벨 추천해줄수 있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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