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 상해 여행 앞두고 있는데 지금 한창 털게가 제철이래서
먹어볼까 하는데 아무래도 고급 음식이다보니 가격이 좀 나가다라구
王寶和酒家
成隆行蟹王府
이 곳들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왕보화주가가 조금 더 소란스러운 것 분위기인 것 같아
둘다 1인당 8~9만원 정도 할 것 같은데 차라리 이 돈으로 다른곳을 알아볼까하기도 싶고
혼자서 가서 먹을 수 있는 분위기인지 궁금해
먹어볼까 하는데 아무래도 고급 음식이다보니 가격이 좀 나가다라구
王寶和酒家
成隆行蟹王府
이 곳들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왕보화주가가 조금 더 소란스러운 것 분위기인 것 같아
둘다 1인당 8~9만원 정도 할 것 같은데 차라리 이 돈으로 다른곳을 알아볼까하기도 싶고
혼자서 가서 먹을 수 있는 분위기인지 궁금해
따자시에 자체는 우리가 먹는 대게나 킹크랩처럼 살이 엄청 많지는 않아서... 꽃게보다 좀더 작아. 풍미는 좋지만....
체류 일정이 짧다면 굳이 무리해서 들를 필요까진 없을거같구 좌석이 많아서 혼자 가기 부담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