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라고
경찰서에서 일하는 사람이 연쇄살인마인 얘긴데(범죄자 찾아서 죽임)
진짜 개막장이야
눈만 마주치면 키스하고 잠자리하고 이건 기본인데
남주 아내가 다른 살인마한테 살해당했거든 그래서 그 집에 피가 난자한데 여주 동생이 그거 닦다가 갑자기 동료랑 눈맞아서 잠자리함... 그것도 아내 살해당한 다음날...
남주도 뭐 지가 싸이코패스니 사랑을 못하니 하다가 아내한테 사랑이라고 느낀대놓고 아내죽고 2-3개월 만에 다른여자랑 아내 죽은 집에서 눈맞음...
오래된 드라마라 여캐 쓰는게 좀 후지긴 한데 재밌긴 하다...
경찰서에서 일하는 사람이 연쇄살인마인 얘긴데(범죄자 찾아서 죽임)
진짜 개막장이야
눈만 마주치면 키스하고 잠자리하고 이건 기본인데
남주 아내가 다른 살인마한테 살해당했거든 그래서 그 집에 피가 난자한데 여주 동생이 그거 닦다가 갑자기 동료랑 눈맞아서 잠자리함... 그것도 아내 살해당한 다음날...
남주도 뭐 지가 싸이코패스니 사랑을 못하니 하다가 아내한테 사랑이라고 느낀대놓고 아내죽고 2-3개월 만에 다른여자랑 아내 죽은 집에서 눈맞음...
오래된 드라마라 여캐 쓰는게 좀 후지긴 한데 재밌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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