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기간동안 폭발적으로 인기많은 만화.
히트작이라고 불러도 손색 없을 정도로 많이 팔리고 인기 많은데
완결 후에 그냥 잊혀진 작품됨.
재탕도 굳이 안하고 어쩌다 제목 나와도 뭔가 아 그거 재밌었지~ 하는 식
vs
연재 당시에는 그럭저럭이었지만 높은 완성도를 자랑.
완결 후에까지 내내 회자되면서 계속 인생 작품으로 손꼽힘.
잘만든 작품 하면 언제나 끌려나와서 예토전생당함.
오히려 완결후에 입소문나서 스테디로 계속 팔림.
인세나 유료수익도 이자받듯 쫌쫌따리로 들어와서 가늘고 길게 가는 경우.
물론 둘다 대단한거지만 굳이 하나만 선택해야한다면?
내가 작가라면 둘중 어느 쪽이 더 선호될까?
작가톨들은 어떨것같음?
엇... 모르겠어.
보통 명작으로 회자되는 만화가 연재기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게 99%라서...
1,2번의 예시를 좀 들어 줄 수 있나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