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들어와서 과자코너 보는데
날카롭게 비켜주실래요?
내가 오래 보고있었던 것도 아니고 문열고 직진해서 바로 본건데
뭐 여기까진 매장 협소하니까 말투기분나빠도 참을 수 있음
뒤이어서 중딩들 두명 들어왔는데 손님 나까지 세명 입장한 상태인데
아씨하면서 혼자 욕하네
손님 없는 것도 아니고 내가 옆에서 물건고르는데 들으란거야 뭐야
기분 잡쳐서 그냥 나옴
날카롭게 비켜주실래요?
내가 오래 보고있었던 것도 아니고 문열고 직진해서 바로 본건데
뭐 여기까진 매장 협소하니까 말투기분나빠도 참을 수 있음
뒤이어서 중딩들 두명 들어왔는데 손님 나까지 세명 입장한 상태인데
아씨하면서 혼자 욕하네
손님 없는 것도 아니고 내가 옆에서 물건고르는데 들으란거야 뭐야
기분 잡쳐서 그냥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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