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난 경상북도 영주가서 먹은 한우가 잊히지가 않어.
내가간데는 창신고기마트
원래도 소고기 좋아하는데
서울이나 큰도시는 맛있다 싶으면 비싸고 웨이팅생기고
식사 자체를 즐길수가 없는데 영주는 고기 퀄리티 장난아니고...
식당들 분위기도 편안하고 좋아... 넘나추천해
울엄마 입 짧아서 식당 반찬 많이나와도 한두종류만 드시는디
여긴 반찬들도 진짜갠찮거든...ㅎ
물론 영주 갈 일 잘 없겠지만.꼭 저장해놔토리들..
  • tory_1 2024.05.0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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