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크리스 브라운 인터뷰보다가 퍼프대디 앞에서 오디션 본 거 얘기하는데 두명이서 같이 봤는데 자긴 떨어졌어서 아쉽다 뭐 이런 얘기 중이었는데 인터뷰어가 갑자기 혹시 붙은 사람이 다크스킨이었냐 이런걸 묻는거야 그래서 크브가 엄청 웃으면서 그렇다고 하던데 뭔가 퍼프대디가 그런 쪽으로 악명높은거(?) 공공연하게 알려진거 같더라구?

근데 이제껏 오십센트 말고는 딱히 저격한 사람도 없었고 지금도 다들 퍼프대디에 대해선 별말 없는 분위기?좀 그렇게 느껴지는데 함부로 건드리기 어려운 사람인거야 그냥 아무도 관심없는거여?
  • tory_1 2024.05.01 15:30
    지금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힙합의 지역색이 많이 흐려졌는데 예전엔 힙합하면 동부 힙합과 서부 힙합으로 분류했거든? 이때 동부 힙합을 일으켜 세운 사람 중 하나임
  • tory_2 2024.05.01 15:49
    나도 잘 모르지만 저번에 디디 생일파티 온 사람들 보니깐 좀 대단해보이드라

    https://youtu.be/je9RfCTnRnA?si=P_x5jMh0s_geFjk1
  • tory_3 2024.05.01 16:12
    힙합 거물임
  • tory_4 2024.05.01 17:20
    퍼프대디 최근에 알았는데 입지가 어느정도 되는 사람이야? 그리고 이번에 말 나온 성추문인가?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ㅜㅜㅜ 그것도 최근 근황 궁금함
  • tory_5 2024.05.01 19:36
    90년대부터 빅넴으로 씬에 있어서 무시 못함.. ㅇㅇ
  • tory_6 2024.05.01 19:38

    진짜 빅네임임

  • tory_7 2024.05.02 09:04

    힙합계에서의 족적도 대단하고 (본인도 성공한 래퍼지만 배드보이 레코드 레이블도 성공시킴)

    여러 사업으로 재벌급 어마어마하게 성공했잖아

    미국에서 한때 흑인 부와 성공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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