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업계가 좁은데
그나마 규모 큰, 겉으로는 번지르르한 회사가 있거든 ㅋㅋㅋ
우리 팀원들도 대부분 가고싶어하는 회사일정도.
거기서 우리회사로 이직(타팀)해온 분이 있어서
이것저것 내부 사정을 들었는데
🙃... 거기도 단점 투성이고 그렇더라고...
야근수당도 없다는거 듣고 놀람...ㅋㅋ;
내가 업계 좁고 대우 안좋은 직종이라 ㅠㅠ
그나마 로망이던 제일 큰 기업도 저렇다니;;
현실을 본 기분이었어 씁쓸
톨들은 추후에 이직하고픈 회사가 명확하니 ㅠㅠ?
그나마 규모 큰, 겉으로는 번지르르한 회사가 있거든 ㅋㅋㅋ
우리 팀원들도 대부분 가고싶어하는 회사일정도.
거기서 우리회사로 이직(타팀)해온 분이 있어서
이것저것 내부 사정을 들었는데
🙃... 거기도 단점 투성이고 그렇더라고...
야근수당도 없다는거 듣고 놀람...ㅋㅋ;
내가 업계 좁고 대우 안좋은 직종이라 ㅠㅠ
그나마 로망이던 제일 큰 기업도 저렇다니;;
현실을 본 기분이었어 씁쓸
톨들은 추후에 이직하고픈 회사가 명확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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