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어제 할아버지 제사였는데 내가 전화 못 드렸거든
엄마가 이놈의 지지배 뭐하길래 전화도 안 하나 싶어서 전화 하니까 내가 감기때문에 죽어가고 있었...ㅠㅠ

오늘 엄마랑 오빠가 달려와줌
오빠도 연차내고 와줬다
덕분에 병원 편하게 다녀오고 엄마 오빠랑 밥도 먹었어
좀 행복했다..!
  • tory_1 2024.04.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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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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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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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4.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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