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나간것도 아니고 학원이 맘에 안드네 선생이 맘에 안드네
선생들이 양심이 없네 이러는 학부모였는데 그럼 그만두던가ㅡㅡ하던차에 그만둠
근데 그게 11월인가 작년 말이였는데 오늘 재료 찾으러 왔다고 왔네ㅋㅋㅋ
아니 3월에 새학기 시작하면서 반 개편할때 소실됐다 재료에 이름써있지 않은이상 누구껀지 모른다 했더니
손해배상 하래.....ㅋㅋㅋㅋ 아니요... 보통은 그만둘때 재료 가져가거든요...
왜 그걸 맘대로 버리녜...ㅋㅋㅋ 6개월전에 그만둬놓고 지금 뭐하는거야....
이런거 빈번해서 신입생 들어올때 신입생안내문에 써놓고 공지따로 하기까지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