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부모님이 아프셔서 내가 다 해야했고 정신 하나도 없는 와중에...

삼촌이랑 안 친했는데 첫날부터 와서 빈소에서 같이 밤새면서(집 가서 쉬라고 말씀드렸는데 안 쉬고 계셔주시더라 빈소에 혼자있으면 안된다고..)

자잘한거 다 해주시더라고 앙금 있던것도 다 녹더라....... 그리고 안와준사람들 ㅎㅎ 물론 바쁘고 사정있었겠지만 참 여러 생각 들었어

  • tory_1 2024.04.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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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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