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요즘엔 조금 달라졌나 모르겠는데 내가 봤던 빙의물은 항상 그랬음
하녀(아니면 시녀)가 갑자기 아가씨!!!하면서 들어온다거나 뭐 몸주인이 아팠었는데 주인공이 빙의해서 갑자기 일어났다거나..
그리고 적응기도 없이 갑자기 왜 빙의한건지에 대한 의문심도 없이 악녀로 빙의했으면 조용히 살자or이번생이라도 열심히 살자로 넘어감
왠지 너무 많이보는 장면이라 뭐가 뭔지도 잘 기억이 안나는듯ㅋㅋ처음엔 책빙의물 오 신박하다 했는데 이젠 만만하다하면 쓰는 소재라그런지 좀 걸러서보게된다
  • tory_1 2019.01.19 22:35
    빙의되고 혼란해하는 장면 길어지면 독자들이 지쳐할 것 같아서 그런가? 약간 유행타고 클리셰 빡 정해진 것 같기도 하고
  • tory_3 2019.01.19 22:39
    2222222
    다음이야기 진행해야되는데 혼란함 적응기 길어지면 독자들이 싫어할거같아
    대략 납득가능한 이유로 적응되면ok임
  • tory_2 2019.01.19 22:37

    그리는 작가들부터가 너무 많이 봐본 설정이니까 적응한게 무의식중에 나타난거 아닐까....꼭 빙의 아니어도 능력에 대한 혼란?의문?잘 묘사된 판타지물 보고싶다 ㅠㅠ

  • tory_4 2019.01.19 22:58
    그공사는 좀 다른 패턴임!
  • tory_5 2019.01.20 00:28
    납득시키기 어려운 부분이라 대충 넘어가는듯ㅎㅎㅎ 완전 클리셰가 됐네
  • tory_6 2019.01.20 01:55
    마치 트럭에 치여 이세계 가는 것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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