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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1.20 00:57
    나도. 클로드 사랑 나눠갖는 상황 싫어. 아티가 불안해하는 모습 보고싶지 않아ㅜ
  • tory_2 2018.11.20 01:00
    아티 성격상 불안해하진 않을텐데ㅋㅋ 이때까지 불안해했던건 죽을까봐 그랬던거고. 아티는 목숨만 보장된다면 신경안쓸듯ㅋㅋ
  • tory_3 2018.11.20 01:01
    짜피 조카라 클로드가 자기배신한 여자랑 조오옷같은 형의 자식을 제딸처럼 아낄것같진 않구
  • tory_4 2018.11.20 01: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14 00:29:14)
  • tory_5 2018.11.20 01:07
    나도 ㅠㅠ
  • tory_6 2018.11.20 01:09
    나도요...
  • tory_7 2018.11.20 01:10
    클로드가 제니트한테 정주면 개막장됨ㅋㅋㅋㅋ
  • tory_8 2018.11.20 01: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4 15:48:40)
  • tory_9 2018.11.20 01:14

    나도... 내가 제발 제니트 미워하지 않게 됐으면 좋겠다.... 불안해서 미치겄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0 2018.11.20 01:44
    나도ㅠㅠㅠ 그래서 보는 내가 더 조마조마 하고 그렇다ㅠㅠ
  • tory_11 2018.11.20 01: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0 03:41:14)
  • tory_12 2018.11.20 02:38
    아티 애비가 제니트 아껴야할 이유가 없자나 괜차나 오히려 살려둔게 신기하다 연좌제는 없어서 그런가 아님 걍 살아있는지도 몰랐던건지
  • tory_13 2018.11.20 08:04
    22222아껴야할이유가 1도없음
  • tory_15 2018.11.20 10: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15 20:25:35)
  • tory_14 2018.11.20 09:39
    그저 아티랑 제니트가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로 남길기대해 ㅠㅠ
  • tory_16 2018.11.20 10:38

    나도ㅠㅠㅠㅠ 제니트도 좋지만 클로드 사랑은 아티만 받았으면 좋겠어ㅠㅠㅠ

  • tory_17 2018.11.20 14:43

    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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