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unhakeditor/status/1086141321570471937
비슷한경험 있음....그래서 더 소름돋아.....
나도 누가 계속 쫒아와서 결국 숏컷 했거든. 머리 자른김에 아예 볼캡도 뒤로 쓰는 등 옷차림을 남자처럼 했더니 몰라봤는지 안따라오더라. 처음으로 밤에 산책이란 걸 해봤어. 한편으론 씁쓸하더라고..
와씨.........진짜 현실욕나오고 심장떨린다
여자라서 겪는 공포다 정말...
늦은밤에 알바끝나고 자취방으로 가는 어두운 골목길 입구서 길 물어본다고 차가 옆에 서더니 불도 안켜고 뭐라뭐라하더니.. 차에 타서 길 알려줄수있나 그랬던가?...............완전 얼어서 길 모른다고 하고 그대로 골목 다시 나와서 방에도 못들어가고 학교가서 잤던 기억나네....
시바 무서워
이거 트위터에서 처음 영상 봤을 때 진심 소름끼치더라...
나도 모르게 숨참았어.. ㅠㅠ현실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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